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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 위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지도자 이회영의 생애와 사상을 되새기다!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의 참된 친구가 되어주는 「산하어린이」 제156권 『우당 이회영』. 1910년 끈질기고 치밀한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버린 나라를 되찾는 운동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지도자 '이회영'의 생애와 사상을 넓고 깊게 담아낸 위인동화다. 이회영은 조선 제일 명문가에서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임진왜란 때 활약한 이항복의 후손이었다. 그런데 회영은 양반답지 않게 머슴들에게도 예의를 갖추었다.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사실을 절실하게 깨달아 노비문서까지 태워버렸다. 그런데 나라는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청일전쟁, 노일전쟁, 그리고 을사늑약 등을 거쳐 일본의 식민지가 되고 말았다. 결국 1910년 12월 30일 온가족과 함께 재산을 팔아 지금으로서는 700여 억원에 이르는 40여 만원을 가지고 얼어붙은 압록강을 건너 만주로 망명했다. 무장독립운동을 일으키기 위해서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