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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여름 “트럼프 당선에 대비하라”고 홀로 주장했던 한 학자의
놀라운 빅데이터 분석 기법 - 드디어 책으로 출간!
“여론조사만 보면 힐러리 클린턴이 이긴다고 다들 생각하지요. 하지만 구글 빅데이터는 완전히 다른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혹시 모를 시나리오에 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2016년 7월. 그 누구도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승리를 예상치 못했던 그 시기, [매일경제신문]에 “빅데이터는 트럼프 승리 예상… 한국도 대비해야”란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우종필 세종대 교수와의 인터뷰 기사다. 그리고 그는 미국 대선 일주일전 개인 홈페이지에 당선자와 선거인단 수를 다시 한 번 예측한다.
트럼프 당선이란 결과가 나와 버린 지금이야 “사실 그럴 줄 알았다”며 이런 저런 분석을 내놓는 ‘자칭 전문가’들이 수두룩하다. 하지만 그건 트럼프 당선 확정일인 2016년 11월 9일(한국 시간) 이후의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