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과 이야기하면, 세상과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다!
「톡톡시리즈」제 1권『고전 톡톡』은 살고 죽고 싸우고 욕망하고 아파하고 기뻐하는 우리의 ‘실생활’에서 매우 유용한 고전을 함께 읽어 내려간 책이다. 이 책은 ‘수유+너머 남산’ 연구실에서 활동하는 연구원들이 2010년 한 해 동안 ‘고전 톡톡 다시 읽기’라는 주제로 연재한 글을 엮어낸 것이다. 1부에서는 원우극근의 ≪벽암록≫, 왕양명의 ≪전습록≫, 미시마 유키오의 ≪금각사≫ 등 처음 들어보는 새로운 고전에서부터 루쉰의 ≪아Q정전≫,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 등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실은 잘 모르는 고전, 주희의 ≪주자어류≫, 토머스 홉스의 ≪리바이어던≫ 등 제목만 간신히 아는 고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전들과 이야기를 시작한다. 2부에서는 고전 중에서 마음을 울리는 문장을 수록하여 깨닫고, 새기고, 읽고 또 읽음으로써 고전과 ‘통’할 수 있는 계기를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