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이전
다음
[중고]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산사 순례
2018년 역사 분야 3위
    • 출고예상일
      통상 5일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농협
      * 2~4개월 무이자 : 하나
      * 2~5개월 무이자 : 우리, BC,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Npay)/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택배비 및 박스 포장 문제로 5권 이상 대량 주문 시 합배송이 어렵거나 주문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최근 유선 상담 문의가 급증하여 연결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전화 연결이 어려우실 경우,원활한 상담을 위해 게시판에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빠르게 순차 대응해드리겠습니다.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우리 산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산사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안내서!

    지난 6월 말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을 세계유산목록에 등재하기로 결정했고, 우리나라의 13번째 세계유산이 되었다. 양산 통도사, 영주 부석사, 안동 봉정사, 보은 법주사, 공주 마곡사, 순천 선암사, 해남 대흥사의 7개 사찰이 그 주인공이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산사 순례』에는 7개 사찰 중 영주 부석사, 안동 봉정사, 순천 선암사, 해남 대흥사 4곳과, 목록에 포함되지는 않았으나 누구나 한 번은 들어보고 가보았을 남한의 사찰 15여 곳, 그리고 북한의 사찰 2곳이 담겨 있다.

    문경의 봉암사는 일반의 출입이 통제된 청정도량으로 그 풍경을 담은 글조차 많지 않아 이 책에 담긴 내력과 그 안의 문화유산에 대한 소개가 귀한 경험을 제공해주고, 남한과는 다른 불교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북한의 산사는 남한과는 다른 풍경, 문화유산이 잘 보존되어 있는 절집을 선정해 새로운 산사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산사의 역사뿐 아니라 각 산사의 가람배치, 그리고 산을 끼고 들어앉은 산사의 자리앉음새, 산사와 자연의 조화가 만들어낸 산사의 미학을 전국의 대표적인 산사들을 들어 예찬하고 있다.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산과 절을 뗄 수 없듯, '답사기'와 산사도 한 몸"
    한국에서는 산과 절을 떼어놓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산에 가면 응당 절을 만나게 된다. 그래서 ‘산사’가 하나의 단어이자 의미로 여겨진다. 익숙해 당연히 여긴 풍경이지만, 같은 불교 문화권이라 해도 일본, 중국과는 다른 고유한 모습이라, 올해 산사 일곱 곳을 묶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했다 하니, 그 산이 그 산, 그 절이 그 절이라 여기며 쉽게 지나치곤 했던 숱한 산사들이 하나씩 머릿속에 다시 떠오른다.

    생각해보니 중학생 때 ‘답사기’를 읽고 찾아간 영주 부석사를 시작으로 순천 선암사, 고창 선운사, 부안 내소사까지, 그간 만난 산사들은 대개 유홍준의 ‘답사기’와 함께했던 기억이다. 마침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맞춰 그간 다룬 남북의 산사 20여 곳을 다시 모아 새로운 '답사기'로 펴내니, 본격적인 산사 순례에 나설 반가운 계기가 되어줄 듯하다. "어쩌면 산사가 있기에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가능했는지도 모른다."는 겸양에 더해, '답사기'가 있었기에 산사를 만났다는 나만의 추억을 덧붙여 본다.
    - 인문 MD 박태근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