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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베풀어 주는 엄마의 사랑
나무에 오른 아기 곰을 보고 엄마 곰이 “아가야, 뭐 하니?” 하고 물어요. 아기 곰은 자신은 더 이상 아가가 아니라고 툴툴거리지요. 엄마 곰은 그런 아기 곰을 안아 내리며 흐뭇한 모습으로 부쩍 자랐다고 말해 주어요. 아기 곰은 자기가 얼마나 컸는지를 보여 주고만 싶어요. 그래서 엄마 곰에게 함께 달을 만지러 산꼭대기로 가자고 하지요. 엄마 곰과 아기 곰은 산꼭대기로 향하면서 여러 동물들을 만나요. 그때마다 엄마 곰은 아기 곰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행복에 젖지요. 어느새 밤이 되고, 하늘에 달이 떠올랐어요. 하지만 산꼭대기에 오른 아기 곰은 달을 만질 수가 없었지요. 과연 아기 곰은 이대로 실망하고 말까요? [달을 만지러 간 아기 곰]은 성장하는 아기 곰을 바라보는 엄마 곰의 따뜻한 사랑을 담은 창작 그림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