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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교감을 나누다!
아이들의 인성을 발달시키는 「바른 세상 고운 마음」 시리즈 『안녕 브라우니』. 눈 오는 겨울 날 주인의 폭력을 피해 달아난 강아지가 한 소녀를 만나 안내견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아낸 장편동화입니다. 강아지를 화자로 내세워 아이들이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 다른 존재를 이해하고 배려하고 양보하는 등의 올바른 삶의 태도를 기르도록 인도합니다. 깜찍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함께 담아 아이들의 상상력을 북돋습니다.
이유도 모른 채 주인에게 학대를 당하던 강아지가 있었어요. 강아지는 폭력을 견디다 못해 집을 탈출하지만 눈 오는 겨울 날에 갈 곳이 없어 혼자 외롭게 떨기만 했었어요. 춥고 무서워하던 강아지에게 한 소녀가 다가와요. 강아지는 상처 때문에 사람을 믿지 못하고 으르렁대기만 했답니다. 하지만 소녀의 한결같은 믿음과 보살핌에 마음의 문을 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