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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파친코 2 (이민진 장편소설│애플TV 드라마 ‘파친코‘ 원작)
2022년 소설/시/희곡 분야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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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는 우리를 저버렸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역사에 외면당한 재일조선인 가족의 대서사극
    전 세계를 감동시킨 이민진 작가 화제작 《파친코》 새롭게 출간!

    “내게 ‘한국인’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가치가 있는 이들이다.
    나는 가능한 한 오래 한국인 이야기를 쓰고 싶다.”
    - ‘한국 독자들에게’ 중에서

    한 세기에 걸친 재일조선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세계적 베스트셀러, 이민진 작가의 장편소설 《파친코》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파친코》는 재미교포 1.5세대인 이민진 작가가 30년에 달하는 세월에 걸쳐 집필한 대하소설로, 2017년 출간되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현재까지 전 세계 33개국에 번역 수출되었으며, BBC, 아마존 등 75개 이상의 주요 매체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평단과 대중을 모두 사로잡은 작품이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회복과 연민에 대한 강력한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4월 판권 계약이 종료되며 절판되었던 《파친코》는 새로운 번역과 디자인으로 한국 독자에게 돌아왔다. 첫 문장(“역사는 우리를 저버렸지만, 그래도 상관없다”)에서부터 원문의 의미를 보다 충실하게 전달하고자 했으며, 작품 특유의 속도감 있는 문체를 살리고자 노력했다. 또한 작가가 처음 의도한 구조와 흐름을 살리기 위해 총 세 파트(1부 ‘고향’, 2부 ‘모국’, 3부 ‘파친코’)로 된 원서의 구성을 그대로 따랐다. 새 출간을 기념해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글에는 한국인 이야기를 계속해서 쓰는 이유를 밝혔다. 작가는 “우리가 매력적이기 때문”이라며, “한국인은 지적으로나, 감성적으로나 깊이 있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가치가 있는 이들”이기에 앞으로도 한국의 이야기를 젊은 세대들에게 들려주고 싶다며 한국 독자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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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장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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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는 우리를 저버렸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비운의 시대 속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선택은 얼마나 될까. 역사는 조국과 대의를 위해 목숨을 건 사람들과, 자신의 이득을 위해 무엇이든 팔아넘긴 사람들의 이름을 기억한다. 소설의 시선은 역사가 기억하지 않는 이름들을 향한다. 양반들이 이 나라를 일본에 넘겼다고 한탄하면서도 "가족을 지켜라. 자기 배를 채워라. 정신 바짝 차리고, 지도자들을 믿지 마라."라고 되뇌며 그저 먹고살기 위해 하루하루 발버둥치며 살아가는 사람들. 역사의 소용돌이가 삶의 터전을 뒤흔들고 파괴해도, 옳은 것에 대한 자신만의 신념을 간직한 채 오늘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는 사람들. "역사는 우리를 저버렸지만, 그래도 상관없다."라고 선언하는 사람들을.

    시대의 비극을 어떻게든 감내해야 했던 평범한 사람들에게 바쳐진 헌사. 부산과 오사카를 오가며 펼쳐지는 이야기는 윤여정과 이민호 주연의 드라마로 제작되며 세계를 달구었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다시 한번 뜨거운 주목을 받던 도중 판권 만료로 갑작스레 절판되었던 소설 <파친코>를 새로운 번역과 표지로 만난다. 현재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과 <파친코>에 이은 '한국인 디아스포라 3부작' 마지막 소설 <아메리칸 학원>을 집필 중인 작가는 미국에서 왜 한국인 이야기를 쓰냐는 질문을 자주 받았다고 한다. "내게 한국인은 지적으로나 감성적으로나 깊이 있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가치가 있는 이들이다. 온갖 놀라운 상황들을 견디며 분투해왔기 때문이다."라는 대답과 함께 앞으로도 한국인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써나가고 싶다는 이민진 작가. 그의 날카로운 시선이 향할 곳이 기대된다.
    - 소설 MD 권벼리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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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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