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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동하는 소년들의 모습을 그리다!
『Sunny』제1권. 일본 만화계에서 독창적인 작풍으로 ‘천재’에 가장 근접한 만화가로 손꼽히는 저자 마츠모토 타이요가 자신의 소년기를 토대로 그려낸 자전적 작품을 소개한 책이다. 어린 시절 부모와 떨어져 지내던 보육 시설, 그리고 그 안에서 품었던 이런저런 감정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저자의 대표작으로 꼽히는《핑퐁》,《철콘 근크리트》등의 눈부신 소년들의 화두가 어디서 온 것인지를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사정을 가진 아이들이 부모와 떨어져 사는 보육시설 ‘별아이’. 그리고 햇빛이 찬란하게 쏟아지는 뜰 한구석에 방치된 고물차 써니. 그곳은 아이들의 놀이터이자, 교실이었다. 부모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하게 되어 점점 삐딱하게 변해가는 아이, 아버지는 계속 돈만 뜯어가고 어머니는 바람나서 도망쳐버린 아이, 누군가 별아이에 방문할 때마다 개미 떼처럼 모여드는, 정에 굶주린 아이들… 별아이에서의 생활이 점점 익숙해져가지만, 세이에게 있어 그곳이 ‘머물 곳’이 아닌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