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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아이에게 최초의 교사이며, 아이들은 대부분의 것들을 부모에게서 배운다. 그러나 부모들은 이 소박하고 단순한 상식을 잊고, 아이를 ‘전문적인 교사’에게 맡기려고 애쓴다.
미국의 저명한 교육전문가 리 보틴스는 ‘기본으로 돌아가자’고 말하며 가정이 중심이 되는 교육을 주장하고, 그 대안으로 서양에서 2,500년의 역사를 가진 고전공부법을 현실에 적용하자고 제안한다. 그가 제안하는 고전공부법의 핵심은 인문학이다.
저자가 말하는 인문학의 핵심은 무엇이든 잘 배우게 해주는 공부법이다. 인문학을 이루는 3학과는 어떤 분야에서 특정하게 쓰이는 기본 어휘와 개념을 익히고(문법), 사실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생각을 비교해서 판단하고(논리학), 우리의 생각이나 지식을 적절한 말이나 글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해서 설득할 수 있는 능력(수사학)을 훈련시킨다. 기본적으로 인문학은 배움의 기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