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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메스를 놓고 환자와 세상을 바라보다!
신경외과 의사 임재현의 세상 읽기『아프냐 나도 아프다』. 이 책은 자신의 상처를 내보이고 환자의 처지에서 고민하며 진정으로 소통하는 치료를 하고자 하는 절실한 마음을 담아 저자가 그동안 써온 글들을 엮은 것이다. 외과 의사로서는 치명적인 어깨 인대 파열이라는 부상을 당해 환자가 되어 느꼈던 소통의 절실함, 다양한 문화에 녹아 있는 의학 이야기를 담아냈다. 척추 전문의인 저자는 실제 투병 경험과 수많은 연구를 거쳐 끊어질 듯한 디스크 통증을 극복할 방법을 생생하게 들려주고,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놓치지 않고 의학과 문화 현상을 접목시켜 독자에게 다양한 문화 읽기를 제공한다. 또 대중에게 사랑받았던 영화 15편을 선정하여 각 영화에 나타난 질병들을 분석해 실제 상황과 영화 속 장면의 괴리, 주인공의 상태 등을 이야기해 의학적인 관점에서 영화를 보고 분석하는 즐거움을 전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