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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를 향한 집착과 갈망,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가 왜곡된 욕망인가!
아름다움은 인류가 시대를 초월해 추구해온 보편적인 가치다. 따라서 아름다워지려는 욕구는 정상적이며 건강한 충동이다. 그러나 아름다움을 향한 갈망이 누구에게나 쉽고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 예뻐지려는 욕구의 기저에는 깊은 차원의 감정적 갈등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 경우에 따라서 아름다움에 대한 갈망과 추구는 병적으로 변질될 소지가 있다.
『미의 심리학』의 저자이자 심리학 박사인 엘런 싱크먼은 외모에 집착하는 호나자들을 상담하면서 경험한 풍부한 사례들을 토대로 아름다움에 대한 인류 본능의 진화, 아름다움에 숨겨진 욕망과 표현, 그리고 이에 집착하는 사람들의 심리와 태도 등을 추적한다. 일반 독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인간 심리 속에 내재한 최고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