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거대한 파리지옥의 음험한 영혼에 사로잡히다!
벨기에 태생의 소설가로 첫 소설 으로 18세에서 30세 사이의 젊은 프랑스어권 작가에게 주는 보카시오 상을 수상한 베르나르 키리니의 『육식 이야기』. 능청맞고 독특한 상상력이 살아숨쉬는 환상적이면서도 철학적 작품 세계로 프랑스 문단에서 에드거 앨런 포를 잇는 역량 있는 작가로 칭송받는 저자의 소설집이다. 오감을 자극하는 기묘한 사건 속으로 초대하는 14편의 소설을 수록했다. 독특한 발상과 초현실적 상황 속에서 뻗어나온 탐욕스럽고 매혹적 육싱성 이야기를 듣게 된다. 에드거 앨런 포뿐 아니라,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등 프랑스 문단의 거장이 선보여온 매력을 날카롭고 우아하게 아우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