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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무엇보다 재미나게 읽히길 바랍니다. 이 책을 집어든 누군가가 문장 한 줄에 빙그레 미소짓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 봅니다.”
수필가 김혜숙의 일곱 번째 수필집이다. 하루 세끼 밥에 매달리셨던 어머니를 생각하며 이번 책의 제목 『밥은 먹고 다니냐』를 지었다고 한다. 김혜숙 수필가는 수필가로서의 삶을 되돌아보며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 걷겠다며 부드럽지만 굳세게 다짐한다. 다시 짚어본 삶의 궤적에서 떠오른 기쁨뿐만 아니라 슬픔까지 끌어안을 수 있는 작가의 자세가 웅숭깊다. 코로나19의 등장과 시대의 변화로 함께 밥 먹으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일의 소중함이 흐려지고 있는 요즘, 작가는 ‘밥상만큼 넓은’ 세상과 ‘꿀맛 같은 웃음 소리가 들려’오는 밥상이 다시 한번 피어나기를 바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