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5) | 판매자 중고 (86) |
| 12,420원(품절) | 출간알림 신청![]() | - | 7,400원 | 760원 |
여성의 피부 위에 쓴 끔찍한 소설이 도착했다!
독일 사이코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주는 아르노 슈트로벨의 작품 『스크립트』. 사이코스릴러라는 쉽지 않은 장르로 유럽을 휩쓸었던 작가의 장점을 잘 보여준다. 여성을 납치해 피부를 벗겨 그 위에 소설을 써서 보낸다는 충격적인 사건을 다루고 있다. 끔찍한 사건에 휘말린 피해자, 비상식적인 사건을 벌이는 범인, 범인을 쫓는 추적자라는 세 가지 관점으로 이야기를 그려나간다.
어느 토요일 아침, 이상한 소포를 받은 여대생 니나. 소설의 첫머리가 쓰인 이상한 ‘캔버스’를 유심히 들여다보던 니나는 그것이 인간의 피부임을 알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한편, 대형 신문사 대표의 딸이 납치된 사건을 수사하던 마티센과 에르트만 형사는 이상한 소포 안에 들어 있던 피부에 납치된 여성과 똑같은 문신이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수사가 진행되면서 인간의 피부에 소설을 써 보내는 사건이 어느 소설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 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