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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참전 상이용사로 60년의 삶을 살아낸 한정민 시인이 제7시집 『사선을 넘어』를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습니다. 이 시집은 ‘제1부 월남, 영원하라 전우여’에 참전시 28편, ‘제2부 고엽제의 삶’에 참전시 20편, ‘제3부 나이를 먹으니’에 참전 후유증 시 20편, ‘제4부 현충원’에 참전 이후의 시 24편, ‘문학평론가 이규식의 작품해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정민 시인은 중학생일 때부터 시의 씨앗을 가꾸어 오던 중, 항암투병을 하던 아내의 별세를 맞아 본격적으로 시를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시집에 수록된 작품으로 [문학사랑]의 신인작품상을 수상하여 등단하였으며, 해마다 시집을 발간할 정도로 다작합니다. 특히 여러 시집을 발간하여 ‘한국인터넷문학상’ ‘정훈문학상 작품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이제 그는 ‘한정민 애향 시문학상’을 제정하면서, 베트남 참전시들로 7시집을 발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