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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세상, 평온한 일상은 없다!
미국 비평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 웰스 타워의 단편집 『유린되고 타버린 모든 것』.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문학작품에 수여하는 푸시카트상, 플림턴상을 수상했고 《뉴요커》에서 선정한 ‘40세 이하 유망작가 20인’에 선정된 작가의 첫 작품집이다. 작가는 평범한 일상 속의 미묘한 부분들을 어루만지며, 우리 삶의 불편한 진실을 보여준다. 헤어진 아내의 현재 남편과 전 남편이 한차에 동승하면서 드러나는 질투와 적개심, 친하게 지내던 이웃으로부터 혼외정사의 유혹을 받는 궁지에 몰린 패배자, 어린 시절의 불편한 기억들을 공유하고 있는 형제 등 공감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내면적인 불편함과 아픔을 억누르며 세상과 마주하는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세련된 문장과 거친 위트, 단편 특유의 여백미를 살린 엔딩이 돋보이는 작품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