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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르 웃음보다 한숨이 많아진다면,
‘인생독학’으로 고민 다이어트를 해야 할 때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까르르 웃음이 터지던 시기를 보내고 나온 사회는 그야말로 정글. 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상사와 개념 없는 후배, 밀려오는 업무에 머리가 지끈거리고, 친구와는 점점 소원해진다. 사랑은 또 어떤가. 미칠 듯 사랑하다가 죽일 듯이 싸우고, 별것도 아닌 일로 헤어지는 게 다반사다. 쉬운 일이 하나도 없다. 이런저런 걱정 때문에 미간 주름만 늘어 간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하지?’를 매일 고민해도 해결책은 없고, 조언을 구하려고 해도 마땅한 사람이 없다. 결국 혼자 끙끙 앓다가 포기하거나 몸과 마음속에 스트레스를 차곡차곡 쌓아둘 뿐이다.
이제,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버리자. ‘삽질과 멘붕’ 가득한 험난한 20대를 시트콤처럼 유쾌하게 돌파해 온 권희린 작가의 ‘돌직구’ 조언이라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