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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
한 소설의 여주인공이 다른 소설의 여주인공에게
후원을 받지 못한다면
대체 누구에게서 보호와 존경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제인 오스틴이 이십 대에 탈고한 첫 소설이자
이후 탄생할 여성 주인공들의 원형을 엿볼 수 있는 작품
▶ 제인 오스틴의 위트는 그녀가 가진 취향의 완벽함에 필적한다. ─ 버지니아 울프
▶ 여성의 자존감은 제인 오스틴의 발명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가디언》
▶ 제인 오스틴은 문학의 로제타 스톤이다. ─ 애너 퀸들런(퓰리처 상 수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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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에 이어 ‘지난 천 년간 최고의 문학가’로 꼽힌 제인 오스틴의 『노생거 사원』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63번으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오스틴이 이십 대에 탈고한 첫 장편 소설로, 당시에 유행하던 로맨스 소설의 수동적인 여주인공이 아닌 솔직하고 당찬 ‘캐서린’의 시선을 통해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청춘의 감정을 녹여 냈다. 또한 소설 장르가 경시되는 당시 사회 분위기 속에서, 한 주체의 성장과 소설의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탐구했던 작가로서의 자의식과 이후 『오만과 편견』의 ‘엘리자베스’로 이어지는 여성 주인공의 성장 서사를 엿볼 수 있는 주요한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