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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낙천주의자의 유쾌한 안달루시아 정착기
〈안달루시아의 낙천주의자〉는 스페인 남부의 안달루시아로 들어간 어느 낙천주의자의 시골 정착기를 담은 책이다. 영국의 유명한 록밴드 '제네시스'의 초기 드러머 출신으로, 록밴드를 그만둔 후 여러 가지 일을 거친 저자는 우연한 기회에 스페인 안달루시아 산 속의 농장 주인이 된다. 전기도 없고 길도 닦여 있지 않은 인적 드문 낯선 땅에 적응해가면서 저자는 서서히 안달루시아의 이웃이 되어간다.
저자는 안달루시아의 외진 시골 마을에 들어가 정착하면서 겪은 일들을 영국인 특유의 유머와 풍자로 발랄하게 그려내고 있다. 귀농이나 전원생활에 대한 여러 책들과 달리, 안달루시아의 알푸하라스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소동기를 전해준다. 생생한 묘사와 입담을 바탕으로, 낯선 시골 생활에 적응하고 그 곳에서의 삶을 즐기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아울러 온습한 지중해성 기후를 가진 안달루시아의 자연과, 기후를 닮아 낙천적인 알푸하라스 토박이들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이렇게 유쾌한 이야기 속을 찬찬이 들여다보면 지역에 맞는 농사일, 집과 농장의 수리, 친환경 농법, 지역의 생태에 대한 고민, 토박이 주민들과의 관계, 지역 경제에 대한 고민과 해결 등도 읽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