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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대구에서 살아 온 이하석의 시집 『천둥의 뿌리』. 이 책은 1946년 대구 10월항쟁과 민간인 학살의 기억을 불러내어 고통의 언어로 지어낸 시집이다. 지난 45년간 ‘이성의 힘’과 ‘자기절제의 정신’을 동력으로 하여 시를 써 온 이하석 시인이 수십 년의 인고 끝에 마침내 터뜨린 ‘거대한 울음’이자 가장 냉정하게 기록한 ‘치열한 고발’인 이 시집은 전체가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화엄적 대오’를 형성하고 있는, 우리 시의 역사에서도 매우 드문 사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