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음반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 판매자 중고 (6) |
| 19,500원(품절) | - | - | 10,000원 |
종이 아웃 케이스 포함 최상.
AMG 4
활기차고 즉흥적인 음반으로, 여유로우면서도 강렬한 사운드를 동시에 선사하는 이 앨범은 쿠바의 아프로쿠반 재즈 원로들의 재능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부드럽게 맥박치는 콩가 그루브와 저음역 오스티나토 위에 피아니스트 루벤 곤잘레스 와 가수 마누엘 "푼틸리타" 리세아 와 같은 거장들이 극적인 멜로디를 펼쳐내고, 그들의 솔로 연주는 사탕수수 시럽처럼 두껍고 달콤한 브라스 섹션 코드로 화답합니다. 이 앨범에서 루벤 곤잘레스 의 존재감이 가장 큰 주목을 받지만, 그의 끊임없는 반음계주의 성향은 앨범 초반부터 다소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특히 리세아, 라울 플라나스 , 이브라움 페레 르와 같은 가수들의 절묘한 프레이징과 떨리는 듯한 아름다움과 대조될 때 더욱 그렇습니다 . 예상대로 트럼펫은 전통적인 쿠바의 허세를 뽐내며, 부드러운 로맨스와 뜨거운 열정을 동시에 불러일으킵니다. 심지어 레지던트 그링고인 라이 쿠더 조차 "Alto Songo"에서 멋진 릭을 선보입니다. 이 곡들 대부분에서 역동적인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듣는 사람의 귀에는 서로 섞여 들릴지도 모르지만, 각 트랙의 고유한 선율과 이 밴드가 불러일으키는 순수한 추진력은 그런 불만을 상쇄합니다. 중요한 협업이자 유망한 데뷔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