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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유머와 부드러운 지혜가 가득 담긴 도깨비와 소녀의 이야기!
2017 프레미오 줄 스페인 바스크 지방 어린이들이 직접 선정한 올해의 그림책 『무시무시한 까무냐스』. 아이들을 데려가서 잡아먹는다는 스페인 구전 동화 속 무시무시한 괴물 띠오 까무냐스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그림책입니다.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도깨비 까무냐스는 아이들을 잡으러 마을로 갑니다. 무기라고는 긴 손톱뿐인 까무냐스는 블랑카의 방으로 몰래 들어갔다가 그만 그만 방귀를 뿌우우웅 뀌는 바람에 자고 있던 블랑카를 깨우고 말았어요.
당돌한 소녀 블랑카는 기다렸다는 듯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도깨비 까무냐스더러 너는 나쁜 도깨비가 아니라고 우기기 시작하면서 까무냐스의 정체성을 혼란에 빠뜨려요. 꾀죄죄하고 푸르딩딩한 도깨비 까무냐스와 보름달처럼 얼굴이 새하얀 소녀 블랑카의 엉뚱 발랄한 설전을 보고 있노라면 더럽고 못생긴 괴물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그림책에 익숙지 않은 어른들도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