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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_2021년 수석보좌관회의에서 (2021-4-19)
대통령 문재인의 명연설과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이야기
화합과 치유의 대한민국을 꿈꾸는 문재인의 명연설!
문재인 정부 4년차는 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놓고 국민의 선택을 받는 중간평가의 시간이었다. 지난 총선에서 여당에 힘을 실어준 국민은 불과 1년 후에 치러진 지방선거에서는 야당을 선택했다. 그만큼 ‘공정에 대한 국민의 명령은 준엄했다. 초심을 잃지 말고 개혁을 추진하라는 명령과 함께 선거를 통해 분열된 국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화합을 주문한 것이다.
집권 4년차 문재인 정부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경제와 공정이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의 혼란 속에서도 K-방역의 성공과 더불어 경제 지표도 순항중인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 1월 주요 외신은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이 G7에 진입했다며, 한국 경제는 코로나19로 인한 대규모 봉쇄에도 이탈리아를 제치고 세계 7위로 올라섰다고 보도했다. 2월 총수출 역시 9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상승흐름을 보였고, 취업률도 상승세를 타는 등 문재인 정부의 4년차는 어렵지만 잘 선방하며 성과를 이룬 시기였다.
경제가 호조세임에 반해 또다른 과제인 공정은 이에 미치지 못했다. 최근에 벌어진 LH 직원들의 투기 논란은 부정 부패를 척결하려는 정부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역할을 했다. 공정한 사회를 원하던 국민들의 눈에 미공개 사전 정보를 이용해 투기를 한 LH 직원들의 행동은 일탈이 아닌 범죄로 여겨졌다. 공공임대주택 확대를 통해 부동산 가격 안정과 서민들의 내집마련 꿈을 도우려던 문재인 정부의 노력도 수포로 돌아가는 듯 했다. 다주택자와 투기 세력을 뿌리 뽑는 것에 우선순위를 둔 부동산 정책은 분명 효과가 있지만, 힘들게 쌓은 공든 탑이 일부 공직자들의 불법 행위로 인해 위태해질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
도서출판 더휴먼은 4년차 대통령 문재인의 숨 가빴던 국정을 연설문과 사진으로 되짚어보기 위해 2020년 5월 이후부터 2021년 4월까지 발표된 연설문을 모두 모아 책으로 엮었다. 1장에서는 수많은 연설문 중에서도 명연설 10개를 가려 뽑아 사진과 함께 실었고,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영상 QR코드도 넣었다. 2장에서는 추모사, 기념사 등 다양한 형태로 발표된 연설문을 시간 순서대로 담았다. 또한 부록으로는 문재인 대통령 4년의 시간을 사진으로 담은 화보집과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문을 구성했다. 아울러 2021 신형 패브릭 표지디자인 에디션을 채택함으로써 더욱 소장 가치가 높은 책으로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