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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문화유산으로 영원히 남을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의 정점을 맛보다!
우리 시대 최고의 신화학자 이윤기가 평생에 걸쳐 기획한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제7권. 이 책은 1세기 무렵 헬라스에 살았던 역사가 플루타르코스가 위대한 헬라스 사람 한 명과 위대한 로마 사람 한 명을 붙여 한 쌍으로 서술하는 형식으로 구성한 영웅들의 이야기이다. 이 영웅들은 단순히 위대한 사람보다는 실패, 배신, 슬픔을 아는 영웅들로, 자신의 실패, 슬픔, 삶의 어려움 앞에서 어떤 자세를 가졌는지 주목했다.
7권에서는 역사상 최고의 영웅이라 손꼽히는 두 인물, 알렉산드로스와 카이사르를 중심으로 다루었다. 저자는 숭고하고, 영웅적이면서도 지극히 인간적인 그들의 모습을 플루타르코스의 시각으로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알렉산드로스와 카이사르 외에도 연설과 학문으로 당대 지배 계층을 대표했던 데모스테네스와 키케로, 외국인으로 추방을 당한 경험을 가지고서도 로마와 마케도니아의 최고 지휘관이었던 세르토리우스와 에우메네스를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