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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땅 미국에서 진짜 교환학생으로 거듭난 토종 한국인 여대생의 분투기!
평범한 한국인 여대생이 미국 본토 문화를 온 몸으로 받아들이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교환학생을 가다』. 이 책은 이화여대 광고학보학과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저자가 미시간 Alma College에 교환학생으로 선정되면서 미국의 언어와 대학문화에 적응하여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기까지의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다. 한 뼘이나 키가 큰 금발의 외국인들 사이에서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간직한 채 외국 친구들과 교류를 나누고, 강의를 들으며 리포트를 쓰고, 대학 인턴십에 합격하고, 성적 우수 장학생으로 선정되는 등 열정으로 충만했던 교환학생 체험기가 펼쳐진다. 교환학생으로의 여정을 앞둔 후배들에게 다름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마음, 사람을 향한 순수한 애정을 통해 성공적인 캠퍼스 생활을 완성할 수 있다는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