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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초판 / 낙서없는 상급 / 반양장본 | 286쪽 | 210*154mm | 372g | ISBN : 9788989580621(8989580625)
정현종 산문선. "섬"의 시인이 30여년간 써온 글들 중에서 가려 뽑은 산문들이 사물의 깊이를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과 세상의 무거움을 통과하면서 날아오르는 경쾌하고 자재로운 언어의, 예술과 인문 정신이 결합된 산문의 한 진경을 보여주고 있다. "키 큰 나무들 아래로 나 있는 산길을 가면, 특히 맑은 날이면, 나는 엑스터시에 빠지곤 한다. 날이 맑으니 햇빛은 눈부시고, 공간 전체가 빛 잔치이다. 나무와 태양과 맑은 날이 만들어 내는 안팎없는 법열상태... 그런 때는 내 몸 전체가 그냥 빛 덩어리이다. (후략)" - <몸에 대하여> 中.
책머리에 ... 6
1 현재를 기다린다 ... 13
2 추락이여, 안녕 ... 119
3 빛-언어, 깃-언어 ... 1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