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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그랜드 펜윅 시리즈 - 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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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뚱한 상상과 현실이 만나는 정확한 지점, 《그랜드 펜윅》
    네 번의 극적인 승리의 기록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뉴욕 침공기The mouse that roared』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최고의 와인을 생산?수출하여 자급자족하던 나라 그랜드 펜윅. 그러나 갑작스러운 인구 증가로 더 이상 내수를 감당할 수 없다. 이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된 참신한 작전이 있었으니 바로 미국 침공이다. 월요일쯤 쳐들어가서 화요일에 항복하면 금요일에는 패전국으로서 원조를 받을 수 있을 거라는 계산이다. 그랜드 펜윅 군사들은 활과 방패로 뉴욕으로 향한다. 힘과 정의의 관계를 성찰하게 하는 정치 풍자 소설이다.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월스트리트 공략기The mouse on wall street』
    미국을 침공해서 얼떨결에 이겨버린 그랜드 펜윅. 그 결과 미국에 그랜드 펜윅 와인맛 껌 회사를 설립했다. 그런데 이 회사가 금연열풍을 타고 호황을 누리며 엄청난 로열티를 그랜드 펜윅에 지급한다. 갑작스러운 통화 과잉 때문에 고통받던 그랜드 펜윅은 결단을 내린다. 글로리아나 대공녀에게 모두 떠넘기기로. 대공녀도 결단을 내린다. 주식에 투자해서 말아먹기로! 그러나 뜻밖에 대공녀는 증권계의 ‘미다스의 손’으로 명성을 떨친다. 미국 중심의 자본주의 체제를 통렬하게 비판한다. 자연스럽게 얻게 되는 주식시장의 흐름에 대한 지식은 덤이다.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달나라 정복기The mouse on the moon』
    성내에 온수설비 하나 없다는 게 마운트조이 수상은 늘 불만이다. 마침 대공녀가 모피코트 한 벌을 사달라고 한다. 수상은 그 핑계로 의회의 동의를 얻어 미국에 차관을 요청한다. 그럴듯한 이유를 대기 위해 고심 끝에 우주경쟁에 뛰어들 테니 원조해달라는 핑계를 댄다. 미국은 미국대로 꿍꿍이가 있어 돈과 쓰다 버린 로켓까지 준다. 그런데 그랜드 펜윅이 이걸 가지고 달에 가다니! 냉전시대를 배경으로 우주경쟁에 몰입하는 강대국들의 탐욕스러움을 조롱한다.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석유시장 쟁탈기The mouse that saved the west』
    따뜻한 목욕물과 자동차 두 대를 굴릴 만한 석유만 있으면 그랜드 펜윅은 늘 평화롭다. 그런데 세계적인 석유위기는 그조차 허락하지 않는다. 마운트조이 수상은 석유회사와 산유국의 농간에 분노하고, 또 한 번 세계를 구하기 위해 나선다. 굴지의 석유회사 사장과 가짜 유전 개발이라는 계획을 짠 것! 그런데 이를 위해 고용한 엉터리 지질학자 둘이 뜻밖의 대형사고를 낸다. 진짜 유전을 개발한 것이다! 에너지위기를 방치하고 이용하는 강대국과 석유회사의 농간을 비판한다. 


    1권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뉴욕 침공기
    2권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월스트리트 공략기
    3권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달나라 정복기
    4권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석유시장 쟁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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