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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 떠나지 않으면 청춘이 아니다 - 택꼬의 630일간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기
  • 김태현 (지은이)더난출판사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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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떠나지 않으면 청춘이 아니다
2010년 여행 분야 19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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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에서 파타고니아까지, 자전거 한대로 여행한 아메리카 대륙 리얼 유랑기

    여행기 누적 클릭 수 232만 블로그 총 방문자 85만 명을 기록하며 네티즌의 주목을 받아 웹진 '영삼성'과 인터뷰하며 여행 당시부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택꼬의 630일간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기『떠나지 않으면 청춘이 아니다』. 미국 LA에서 시작되어 멕시코, 과테말라,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를 거치며 파타고니아를 마지막으로 모두 16개 나라를 여행한 이 대장정은 이동 거리만 2만 5,000킬로미터, 자전거 타이어는 모두 58번이나 펑크가 났다. 자전거 한 대에 몸을 의지한 채 아메리카 대륙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저자는 조금씩 사색하는 여행, 느린 여행에 매료되었고, 조금씩 성장해가는 그의 여행기는 블로그에 고스란히 담겨졌다. 아메리카의 진정한 숨결과 사진 하나하나에서 현지인들의 생생하고 행복한 삶을 엿볼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여행의 시작

    북아메리카
    1일째 헬로! 아메리카_미국 캘리포니아
    4일째 도시 밖으로_미국 캘리포니아
    6일째 사막에서 만끽하는 뜨거운 자유_미국 캘리포니아
    10일째 지질학자 폴_미국 애리조나
    12일째 Historic Route 66_미국 애리조나
    14일째 그랜드캐니언에서 만난 자전거 여행자들_미국 애리조나
    17일째 모뉴먼트밸리의 진실_미국 유타
    25일째 외로운 네이튼_미국 뉴멕시코
    38일째 오클라호마의 추녀_미국 오클라호마
    50일째 텍사스 라이딩_미국 텍사스
    97일째 미친 개미와 태풍 돌리_미국 텍사스

    중앙아메리카
    99일째 드디어 멕시코로_멕시코 타마울리파스
    101일째 행복한 산골 마을 코요테_멕시코 산루이스포토시
    109일째 멕시코 코카콜라_멕시코 산루이스포토시
    111일째 펑크 아홉 번의 교훈_멕시코 산루이스포토시
    112일째 소방서에서의 하룻밤_멕시코 베라크루스
    117일째 멕시코 불량 경찰_멕시코 베라크루스
    124일째 가난하지만 넉넉한 사람들_멕시코 치아파스
    141일째 위험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과테말라_과테말라 과테말라시티
    144일째 서민의 눈물, 치킨 버스_과테말라 과테말라시티
    145일째 자유로운 여행자, 슈시_과테말라 사카테페케스
    146일째 관광지에서 명상을_과테말라 사카테페케스
    172일째 스페인어 천국_과테말라 사카테페케스
    176일째 꽃길을 달리다_엘살바도르 아우아차판
    188일째 엘살바도르에서 느낀 한국의 정_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
    190일째 사탕수수의 교훈_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
    192일째 온두라스에서의 하룻밤_온두라스 촐루테카
    193일째 중앙아메리카의 축구 열기_온두라스 촐루테카
    195일째 똥개에게 물린 날_니카라과 치난데가
    196일째 길 메우는 아이_니카라과 레온
    224일째 생각하지 않는 연습_니카라과 마나과
    229일째 풍요로운 해변의 나라_코스타리카 푼타레나스
    232일째 국경 마을 아이들_코스타리카 푼타레나스
    238일째 파나마에서 지루한 라이딩_파나마 파나마시티
    251일째 슬픈 지상의 낙원, 산블라스_파나마 산블라스
    253일째 호스텔 아저씨의 당황스러운 친절_파나마 산블라스
    264일째 화물선 타고 콜롬비아로_파나마 푸에르또올발디아

    남아메리카
    291일째 I LOVE MEDELLIN_콜롬비아 안티오키아
    296일째 마이꼴, 그리고 바랑키야 축제_콜롬비아 아틀란티코
    330일째 흑인 꼬마 소매치기_에콰도르 피친차
    343일째 지구의 중앙, 키토_에콰도르 피친차
    344일째 아메리카의 영혼, 과야사민_에콰도르 피친차
    364일째 해발 4,000미터에서 구르다_에콰도르 퉁구라와
    375일째 태양의 나라, 페루로_페루 툼베스
    380일째 밤하늘 가득한 사막의 별을 보며_페루 피우라
    383일째 바람둥이 쎄씨_페루 람바예케
    386일째 페루의 티코_페루 라리베르타드
    388일째 와스카란 가는 길_페루 앙카시
    390일째 와스카란 국립 공원_페루 앙카시
    455일째 세계의 배꼽, 땅의 한가운데_페루 쿠스코
    461일째 쿠스코에서의 생활_페루 쿠스코
    463일째 고난의 연속, 그리운 한국_페루 쿠스코
    471일째 잉카 문명의 절정, 마추픽추를 가다_페루 쿠스코
    481일째 세상에서 가장 높은 수도, 라파스_볼리비아 라파스
    484일째 야신타와 함께 차칼타야 봉우리로_볼리비아 라파스
    492일째 도전! 와이나포토시_볼리비아 라파스
    496일째 순수한 백의 세계, 우유니 사막_볼리비아 포토시
    497일째 사막에서 아이와 군인 들이 살아가는 법_볼리비아 포토시
    507일째 잔잔한 라세레나에서의 짧은 휴식_칠레 코킴보
    529일째 일본 호스텔에서의 나의 화장법_칠레 발파라이소
    531일째 휴양 도시 비냐델마르_칠레 발파라이소
    552일째 상쾌한 비를 맞으며 느꼈던 환희_칠레 로스라고스
    557일째 아메리카의 끝을 향해_칠레 아이센
    559일째 갈라진 림_칠레 아이센
    562일째 가도 가도 아무것도 없는 사막_아르헨티나 네우켄
    570일째 지상 최고의 낙원, 라구나데시에르토_아르헨티나 네우켄
    604일째 토레스델파이네 트레킹_아르헨티나 네우켄
    612일째 연말, 버스에서_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
    620일째 상파울루의 충격적인 현실_브라질 상파울루
    629일째 열정의 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_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에필로그_630일째 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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