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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쪽 |A5 | ISBN-10 : 8960781142 | ISBN-13 : 9788960781146
파타고니아 야생지로 홀로 들어간 한 남자의 이야기『솔리튜드』. 야생지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 로버트 컬의 1년을 기록했다. 폭풍우와 추위 같은 자연의 횡포와 맞서 내면에 도사린 두려움을 의식하고 그리움과 욕망에 대해 사색하며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과정이 일기 형식으로 펼쳐진다. 폭풍우에 맞서 오두막을 짓고, 고양이와 부대끼며 감정을 공유하고, 고독과 대면하며 기록해간 일기에는 자연의 경이로움과 낯설기만 한 고독의 시간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이를 통해 브레이크 없이 달려왔던 일상을 잠시 멈추고, 평범한 삶을 성찰하는 기회를 전한다.
저자의 말
프롤로그
2001년 2월 | 나는 머나먼 이곳에 있다
2001년 3월 | 내 안에 깃든 불안의 정체를 알고 싶다
2001년 4월 | 해처럼, 비처럼, 부단한 바다의 움직임처럼
일지와 글쓰기에 대하여
2001년 5월 | 하루하루 펼쳐지는 대로 살아가기
2001년 6월 | 서서히 고독 속에 정착하는 기분이다
2001년 7월 | 삶은 다다를 때까지 목적지를 알 수 없는 여행
방법론, 고독, 명상
2001년 8월 | 육체와 감정과 지성과 정신의 군살이 빠지고 있다
2001년 9월 | 고독의 밀물과 썰물
2001년 10월 | 먼 빙하로의 여행
고독으로의 충동
2001년 11월 | 자연은 내면의 과정을 비춘다
2001년 12월 | 이제는 커피 한 잔을 들이켜도 좋을 시간
2002년 1월 | 흐르는 우주의 지금 속으로
작은 마음과 큰마음, 어둠과 빛
2002년 2월 | 생이 나를 어디로 데려갈지 궁금하다
다시 사회로
에필로그
부록-지참물과 비용
옮긴이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