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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규, 안재찬(필명 류시화), 남진우, 이문재, 이륭(이산하) 등과 함께 '시운동' 동인으로 활동했던
하재봉 시인의 세 번째 장편소설.
책 말미에 이문재 시인의 작가론 <바닥이 훤히 보이는 물은 두렵지 않다-하재봉 형 앞에서의 작은 '추억제'>가 실려있다.
회화 전공을 바라는 가족들의 바람을 무시한 채 만화를 그리는 여주인공 미리와 영화에 온 정력을 쏟아 붓는 남자 다다의 일과 사랑, 성 등을 통해 이른바 X세대들의 삶과 의식을 그리고 있다.
풍부하고도 경쾌한 시적 이미지와 긴장감을 잃지 않는 극적 전재, 심도 깊은 음악, 영화 이야기가 읽는 재미를 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