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3) | 판매자 중고 (15) |
| 11,700원(품절) | 출간알림 신청![]() | - | 6,700원 | 900원 |
미녀들이 수다, 다 밝혀지면 재미없는 그녀들의 살 떨리는 비밀!!!
그러나 군살은 없다! 더 이상의 변신도 없다!
평균체중보다 무려 31kg이나 더 나가는 뚱뚱한 여주인공 제미마 J.
날씬하고 못된 룸메이트들은 그녀를 하녀처럼 대하고, 회사에서는 또 아름답고 매력적인 동료에게 치인다.
재능이 한참 모자란 동료를 대신해 원고를 써주는 실력파이지만 그 공은 동료에게 돌아가고, 제미마의 유일한 위안은 먹는 것. 천형에 가까운 외모 콤플렉스와 신체적 고통을 겪으면서 자신에게 쏟아지는 동정과 혐오의 시선에서 은밀한 죄의식까지 느껴야 했던 그녀지만, 모든 여자들이 반할 만큼 강렬한 매력을 갖고 있는 섹시한 동료 벤에게 반해 짝사랑은 시작되고.... 각고의 노력 끝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그녀의 삶도 세상도 180도 바뀌는데....
<재미마 J>는 미운오리 새끼가 백조로 변신한다는 유형의, 그다지 신선할 것이 없는 소재를 다루었지만 감동과 전율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외모에 관한 사회적 통념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뒤틀린 유머, '전형적인 틀에서 살짝 벗어나는' 반전이 숨어 있다. 거기에 가벼운 스텝을 밟듯 리듬감 있는 경쾌함과 탄탄한 스토리 구성은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해준다.
제인 그린
영국과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제인 그린의 전직은 칼럼니스트였다.
어느 날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의 원작 소설인 <High Fidelity>를 만난 것이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다.
도시 싱글 여성을 다룬 소설을 쓰고자 마음먹은 그녀는 잘나가던 <데일리 익스프레스>를 그만두고 소설 창작에 입문한다. 1997년, 27세의 나이로 첫 번째 소설인 <Straight Talking>을 발표했고, 이 작품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면서 그린을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려놓는다. 또한 영국에서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쓴 헬렌 필딩과 함께 이제는 전 세계적인 트렌드인 '칙릿(20~30대 여성 대상의 트렌디 한 소설)'을 사회현상으로 끌어올린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 후 펭귄 출판사에서 <Jemima J> <Mr Maybe> <Babyville> <Bookends> <To Have and To Hold> <This Christmas> <Second Chance>를 잇달아 출간했고, 5권의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제인 그린 효과'를 이끌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