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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발행
자켓 테두리 일부의 약간 닳음 흔적 외엔 낙서,훼손 없는 중상급 / 양장본 | 272쪽 | 250*235mm | 680g | ISBN(13) : 9788984070523 / ISBN(10자리) : 8984070521
'와인'이라는 한가지 테마로 여행을 한다면? 그것도 와인의 본고장 프랑스라면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까? 이책은 와인 칼럼리스트인 저자가 프랑스 와인성들을 직접 발로 누비며 체득한 생생한 와인 문화 여행기이다. 조상 대대로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성주들로부터 들은 각 와인에 얽힌 이야기와 직접 카브(와인 저장고)안에 들어가 시음한 와인의 맛을 글과 사진으로 엮어냈다.
각 와인들이 만들어지기까지 그에 얽힌 알려지지 않았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수십년에서 수백년간 이어내려온 각 와인성들의 유구한 역사와 그것을 만들어내고있는 성주들의 와인 철학, 각 와인들을 가장 이상적으로 즐기는 방법(온도 및 어울리는 요리)과 와인이 만들어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자연환경 등이 소상히 소개되고 있다.
또한 프랑스 각 와인 산지들을 자전거로 여행하면서 느낀 인간 냄새나는 단상들이 직접 찍은 아름다운 사진 400여점과 함께 실려 있어, 저자의 깊이있는 와인 지식과 함께 감성이 가득한 와인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책의 구성은 프랑스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음식과 와인의 앙상블을 구현한다는 의미로 서양음식 코스에 맞춰 배열하고 있는데, 1장에서는 아페리티프로서 주로 제공되는 샴페인을 생산하는 '샹파뉴 지방'을 다루고 있고, 2장에서는 애피타이저나 가벼운 생선요리 및 닭고기요리 등과 잘 어울리는 화이트 와인 산지 부르고뉴 지방을 다루고 있다.
3장에서는 부르고뉴 지방과 지역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코트 뒤 론 지방을, 4장에서는 장미빛 로제 와인을 생산하는 프로방스, 5장에서는 육류요리나 진한 소스로 요리한 메인 디시와 잘 어울리는 레드 와인과 달콤한 디저트 와인이 생산되는 보르도 지방을 다루며, 6장에서는 벡케오프 등 토속음식과 잘 어울리는 알자스 와인 산지인 알자스 지방, 마지막 7장에서는 소화주로 주로 쓰이는 고급 브랜디 코냑을 생산하는 코냑 지방을 소개하고 있다.
1. 샴페인 산지 샹파뉴를 찾아서
- 샴페인 삼각지대를 찾아서
- 모에&샹동과 수도사 동 페리뇽
- 에피르네의 대표적인 샴페인 회사 메르시에와 카스텔란
- 올렌지 라벨의 뵈브 클리코 퐁사르댕 샴페인
2. 부르고뉴 왕국의 포도밭을 찾아서
- 굴화석의 포도밭, 샤블리
- 본 주변의 포도밭 언덕, 코트 드 본
- 알로스 코르통 마을의 와인 향기를 찾아서...
- 자신만의 와인을 추구하는 포마르 성
- 뫼르소 마을에서의 하룻밤과 샤토 드 시토 방문
- 부르고뉴의 명문 중개상 루이 라투르
- 퓔리니 몽트라셰 마을에서 만난 화이트 와인의 거장 '몽트라셰'
- 운명처럼 다가온 마콩의 추억들
- 인간을 닮은 와인 보졸레를 찾아서
3. 천연의 포도밭 코트 뒤 론을 찾아서
- 코트 뒤론의 추억
- 추억의 와인 '샤토 드 보카스텔'을 찾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