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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문사 유족들은 말한다 (2008 초판)
낙서없는 상급 / 반양장본 | 319쪽 | 223*152mm (A5신) | 447g | ISBN(13) : 9788991097889 / ISBN(10자리) : 899109788X
내 아들이 죽었습니다.
군의문사 유족들의 한 맺힌 이야기
군의문사로 아들, 남편, 아버지를 잃은 유가족들의 이야기를 엮은 책. 1951년 국민방위군으로 징집되었다가 사망한 고 박술용 씨 사건부터, 2005년 시위 진압 이후 외상 후 스트레스를 겪다가 사망한 고 서현덕 이경 사건까지 모두 열여덟 유가족의 한 맺힌 사연을 담았다.
'군의문사'란 군인(전환복무자)으로서 복무하던 중 사망한 사람의 사망 원인이 명확하지 않는 사고 또는 사건을 말한다. 유가족들의 끈질긴 싸움으로 2005년 '군의문사 진상 규명 등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뒤, 2006년 1월 출범한 군의문사위원회는 1년 동안 진정을 받았고, 군의문사 사건 600건이 접수되었다. 3년 활동 결과 약 350건을 조사 종결했고, 그중 120여 건의 진상을 규명했다.
마중글 “아들아! 지켜 주지 못해 미안해”
<1부 아들이 죽었는데 나는 살아 있습니다>
숙제
마흔셋, 아들이 부르는 사부곡
돌아오지 않는 아들
“내가 사는 이 나라가 내 나라 맞아요?”
마지막 카네이션
죽지 못해 살아온 세월
<2부 아들이 없는 방>
57년 만에 찾은 행복
아들을 가슴에 묻고
“내 아들을 차라리 의문사로 남겨 두라”
치유되지 않는 상처는 고름이 되어
37년간 잊혀진 순직
누구도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
<3부 가슴에 무덤을 안고>
아무도 억울하지 않도록
“세월이 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주인 잃은 군번줄
너는 바람이 되고, 햇살이 되어
“내 아들 폐인 만든 책임은……”
53년 간직해 온 사망진단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