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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없는 상급 / 반양장본 | 284쪽 | 188*128mm (B6) | 284g | ISBN(13) : 9788972974734(8972974730) | 원제 Das Austauschkind (1989년)
유럽에서 명성이 높은 청소년 문학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어의 작품으로, 모범생 에발트와 빌레의 가족이 영국 교환학생 재스퍼와 지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엮은 청소년 소설이다.
형편없는 영어 발음을 제외하곤 걱정거리라곤 없이 야무진 누나와 지극정성으로 가정을 돌보는 부모님과 함께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범생이 에발트. 그런데 엄마가 에발트의 영어 발음 향상을 위해 영국 교환학생 재스퍼를 초대하면서 사건이 하나둘씩 터지는데….
슈퍼마켓에서 주인 몰래 물건을 가져(?)오고 갖가지 돌을 보물처럼 여기는 독특하면서도 가슴 아픈 사연을 안고 사는 재스퍼와 모범생 가족이 벌이는 좌충우돌 소동은 너무나 유쾌하다. 그런가 하면 자녀의 성적과 청결주의를 인생의 목표로 삼던 현모양처 엄마가 재스퍼의 성장과정을 이해하면서 변화되는 모습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1980년대 초 오스트리아에서 발표됐지만 유쾌한 이야기 속에 매끈하게 배치한 부모와 자식 관계, 체벌, 성교육, 영어교육, 이혼 등이 오늘의 한국의 가정과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과 너무나 흡사해 더욱 실감있게 다가오는 책이다
1장 사전 경위서 혹은 사건 전주곡
2장 재스퍼 사건 전반부
3장 재스퍼 사건 후반부
옮기고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