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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양장본 / 98쪽 / 190*250mm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은 5월 19일(화)에서 7월 19일(일)까지 테마전 “도르릭나르스 흉노무덤 발굴성과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2006년부터 2007년 사이 몽골 과학아카데미 고고학연구소, 몽골 국립박물관과 함께 몽골 지역 최대 흉노 무덤군 중 하나인 도르릭나르스 유적에서 실시했던 공동 발굴조사 결과를 공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도르릭 나르스(‘둥근 소나무숲’이라는 뜻) 무덤군은 한반도와 가장 가까운 동몽골 최대의 흉노 무덤군으로 헨티 아이막(우리나라의 도에 해당) 바양 아드라가 솜(우리나라의 군에 해당) 소재지의 소나무 숲속에 위치하고 있다. 이 일대에는 200여기의 흉노 무덤이 집중분포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02년 이곳을 조사지역으로 선정한 이후, 2006~2007년 2년에 걸쳐 발굴 조사하였다. 이곳에서 출토된 유물은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팀에서 2년간의 과학적 보존처리과정을 거쳐 이번에 서울에서 공개하고 8월에는 울란바토르 몽골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도르릭나르스 흉노무덤군은 러시아와 프랑스팀에 의해 발굴조사된 노용-올(Noyon-Uul, 북몽골 최대 흉노고분군) 무덤군이나 골-모드(Gol-Mod, 중부몽골 최대 흉노고분군) 무덤군과 함께 흉노문화의 성격을 밝힐 수 있는 중요 유적으로 전세계의 흉노 고고학자들이 발굴결과에 초미의 관심을 갖고 있는 유적이다. 도르릭나르스에서 나타나는 흉노무덤의 형태는 묘도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으며, 가장 큰 무덤은 24×21m의 묘광에 30m의 묘도가 달린 것(추정깊이 20m이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