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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보호자, 교사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실현하는 교권
초ㆍ중등학교의 핵심 교육목표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이다.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은 학교가 민주적 삶의 공간일 때 가능하다. 교육당사자의 권리와 권한이 보장되지 않을 때, 충돌과 갈등만 증폭된다. 충돌과 갈등을 자치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 학교자치ㆍ교육자치 실현. 민주시민 교육의 기본 조건, 학생이 행복한 학교, 모두가 행복한 학교의 필수 조건이다. 교사의 권리와 권한은 교사로서의 삶, 나아가 학생의 삶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저자는 학생ㆍ학부모ㆍ교사의 권리와 권한이 상호 존중되는 학교 자치, 교육자치 실현을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교권이란 법률에서 보장하는 교사의 권리와 직무상의 권한이다. 권리란 사회 구성원으로서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교사 개인에게 법률로 보장하는 힘이다. 휴가, 휴직, 봉급, 수당, 전보, 승진 등은 모두 법률에서 보장하는 권리이다. 수업ㆍ평가ㆍ생활지도ㆍ교육과정 운영 등 직무상의 권한을 교사의 교육권이라 한다. 교권, 교사의 법적 권리와 권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까닭은 학생의 성장과 발달,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핵심 교육당사자인 학생, 보호자, 교사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꿈꾼다면 이 책을 꼭 곁에 두기를 권한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교권지원실장으로 오랫동안 전국의 교사와 만나고, 직접 상담해온 저자는 수많은 사례를 바탕으로, 참교육원격교육연수원에서 직무연수 강좌를 통해 검증된 내용을 압축해 〈민석쌤의 교권상담실〉을 만들어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교권의 개념을 재정립하고, 교육 관련 법의 한계를 정확히 짚고, 법과 제도의 개선 방향을 찾으면서 교사가 스스로 교사의 권리와 의무에 관한 전반적인 관련 법규와 지침을 이해하고 당당한 권리의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