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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년 왜적이 다시 쳐들어왔을 때 강항은 고향 영광에서 군량미를 운반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이미 사방 천지가 적의 수중에 떨어졌음을 알고 피난길에 오른다. 어린 자식과 일가붙이들이 왜적에게 죽고, 살아남은 이들은 일본으로 끌려간다.
지은이 강항은 일본에서 수난의 세월을 보내면서 하루빨리 고국으로 돌아갈 길을 찾는 한편, 적국의 동태를 기록해 조선으로 가는 사람에게 주어 비밀리에 임금께 상소를 바친다.
임진왜란 때 끌려간 조선 포로들의 애끓는 심정과 굳은 결의를 볼 수 있으며, 치욕의 세월을 겪어 내면서 자신의 삶과 시대를 증언한 우리 선조들의 기록 정신을 읽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