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안경을 벗고 보는 이슬람 세계
‘이슬람’하면 대개 사막과 낙타, 석유, IS나 알 카에다 같은 테러 조직, 일부다처제 등을 떠올린다. 중세 시대 찬란한 문명을 누렸던 이슬람 문명은 갈등의 진원지로 각인되어 왔고 편견과 오해로 외면당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슬람이 세계에서 16억 명의 인구를 거느리고, 이슬람 국가만 57개에 달하는 등 지구촌의 1/4의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이슬람 전문가 이희수 교수의 강의를 바탕으로 한 『이슬람 학교』는 고정된 이미지의 이슬람을 살펴보면서 이슬람 세계를 균형 있게 볼 수 있도록 이끈다. 총 2권으로 구성되어 1권은 이슬람의 탄생, 무함마드와 이슬람교, 이슬람 여성을 다루고, 2권은 이슬람 문명과 문화, 극단주의와 테러, 석유 문제를 들여다본다. ‘악의 축’이 아닌 우리와 다른 모습의 이슬람 ‘사람’들을 만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