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영혼은 사람 씨앗이다. 태중(胎中) 호흡은 좋은 습관과 이름다운 사람을 만든다. 참선의 대가 도전(道傳) 김인강이 제시하는 태중 호흡법의 모든 것! 나의 영혼과 육신은 서로가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하면서 영원히 살아간다. 영혼과 육신의 나는 삶이요, 영혼과 육신의 헤어짐은 죽음이다. 영혼의 나는 또다시 새 부모를 만나, 새 몸을 만들어서, 새롭게 살아간다. 그러나 육신의 나는 헌옷을 벗어버리듯 한줌의 흙으로 흔적을 감추어 버린다. 자연의 품안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들숨과 날숨을 따라, 삶과 죽음을 따라, 생로병사를 따라, 진급과 강급을 따라. 죽었다 살았다를 반복하면서 영원히 살아간다. 아름다운 환생을 거듭하면서, 영생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