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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사선을 걷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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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가 돌아왔다!
    가공할 스케일과 디테일, ‘데커’ 시리즈 최고작이자 최고 입문작

    전 세계 80개국 45개 언어로 출간, 1억 5천만 부 판매를 자랑하는 글로벌 밀리언셀러 작가 데이비드 발다치의 최고 인기 미스터리 ‘데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야기. 《사선을 걷는 남자》는 놀라운 스케일과 디테일을 품은 스토리텔링으로 독자들과 언론 및 평단의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젊은 시절에 입은 부상으로 한 번 본 것은 절대 잊지 못하는 ‘과잉기억증후군’과 ‘공감각’이라는 특이 능력을 갖게 된, 키 198센티미터 거구의 FBI 요원 ‘에이머스 데커’의 활약을 그린 ‘데커’ 시리즈는 2015년에 처음 발표(국내에선 2016년)된 이래 후속작이 출간될 때마다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최고의 미스터리 시리즈로 각인되었다. 신작 《사선을 걷는 남자》는 그중에서도 시리즈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책으로, 별개의 독립적인 작품으로서도 높은 완성도를 지니고 있어 시리즈 최고의 입문작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미국 중서부 노스다코타주에 있는 가상의 도시 ‘런던’. 석유와 가스로 흥한 이 소도시 근교의 광활한 평원 위에서 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다. 이내 FBI의 데커와 파트너 재미슨이 수사를 위해 런던으로 급파되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해결의 실마리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작고 황량한 도시에 자리 잡은 석유 사업, 군사시설, 종교 공동체 마을 등이 서로 내밀히 연결된 채 혼란과 은폐의 장막을 지역사회에 길게 드리우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데커는 자신의 공감각 능력에 변화가 생긴 것을 감지하는데…….
    《사선을 걷는 남자》는 수십 년에 걸쳐 한 도시의 흥망성쇠와 궤를 함께한 석유 산업이 수많은 사람을 불러 모으고 떠나가게 한 이야기, 석유를 발판으로 일어선 지역의 부호들이 재산을 불리고 잃으면서 벌이는 암투들, 오래된 군사시설과 정치의 관계 및 냉전 시대로부터 시작된 군사기밀과 첩보, 그리고 지하자원을 둘러싼 국제 관계에서의 갈등, 환경과 미래 문제 등 묵직한 사안들이 촘촘히 얽힌 압도적 규모의 서사를 담고 있다. 각각의 이유로 이 도시를 떠나려는 사람들과 머물려는 사람들의 사연을 박진한 묘사의 강렬한 액션과 더불어 한 권의 미스터리 안에 훌륭하게 녹여낸 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은 손에서 좀처럼 책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발다치식 스토리텔링의 진면목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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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가 돌아왔다."
    미국 중서부의 한 소도시 근교에서 시신 한 구가 발견된다. 수사를 위해 에이머스 데커를 비롯한 FBI 대원들이 급히 파견되자, 주민들은 일개 소도시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에 왜 FBI가 개입하는지 의아해하지만 요원들조차 그 내막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 게다가 데커는 그 어느 때보다도 사건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작고 황량한 도시 속에 석유 산업과 방위 산업, 종교 공동체 등이 내밀히 얽혀 지역사회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데커는 자신의 특수한 공감각 능력에 무언가 중대한 변화가 생긴 것을 감지한다.

    스릴러 거장 데이비드 발다치가 창조한 독보적인 인물 에이머스 데커가 돌아왔다. 미식축구 선수 활동 당시 사고로 얻은 '과잉기억증후군' 탓에 보고 들은 모든 것을 기억하게 된 그의 매력에 전 세계 독자들이 열광했다. 이번 신작은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이후 여섯 번째 이야기로, 영미 매체의 큰 호평을 받으며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석유 시추와 도시 개발의 이권을 독점한 지역 재벌의 암투, 폐쇄적인 종교 공동체의 땅 위에 들어선 군사 시설, 지하자원을 둘러싼 국제 갈등, 그리고 의문의 살인 사건. 더욱 광활한 무대에서 압도적 규모의 서사로 펼쳐지는 데커 시리즈를 만나보자. "시리즈 최고의 입문서이자 현재까지 시리즈 최고작"이라고 북리포터에서 추천했다.
    - 소설 MD 권벼리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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