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 | 판매자 중고 (8) |
| 11,700원 | 출간알림 신청![]() | - | 1,500원 | 3,800원 |
“이 씨앗 누굴까? 어떤 꽃을 피울까?”
어느 봄날, 새끼 오리들은 민들레 홑씨를 만납니다.
“나랑 꼭 닮은 폭신폭신 털, 이 씨앗 누굴까? 어떤 꽃을 피울까?”
“심어 보면 알지.”
오리 한 마리는 씨앗을 심고, 아빠 오리는 커다란 날개로 푸드득 물을 뿌려 줘요. 가을과 겨울이 지나고 다시 찾아온 봄날, 어느새 어른이 된 오리들은 노랗게 피어난 민들레 꽃을 만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숲을 달려가던 아기 다람쥐는 줄무늬 씨앗을, 연못을 헤엄치던 올챙이는 오동통한 갈색 씨앗을, 어느 가을 오후에 할아버지와 공원을 산책하던 봄이는 동글동글한 씨앗을 만나요. 아기 동물들은 자신과 꼭 닮은 씨앗을 심고, 자라나는 모습을 관찰하며 스스로도 어른이 되어 갑니다.
다 자란 씨앗과 동물은 어떤 모습일까요? 둘은 여전히 꼭 닮아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