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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신비주의 철학자 맨리 P. 홀의 점성학 강연
'돌아보고 발견하고 성장한다'에 이은 맨리 P. 홀의 두 번째 국내 번역서다. 고대 동서양의 신비주의와 심볼리즘에 정통한 미국의 철학자가 이번에는 별자리 분석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국내 독자들을 다시 찾았다. 왜 고대의 철학자와 신비주의자들은 밤하늘에 떠 있는 '밝은 가스 덩어리'에 불과한 별들을 바라보고 감탄하며 깊은 사색에 잠겼을까? 왜 그들은 얼핏 무질서해 보이는 별들의 배열에서 이미지를 발견하고 여기에 의미를 부여했을까?
동서양을 막론하고 우리의 먼 조상들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세 가지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인간의 내면에서, 그리고 하늘에서 구했다. 인간은 작은 우주이고 우주는 작은 인간이라는 기본적인 우주의 섭리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별과 천체들을 자세히 관찰함으로써 인간도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관찰 결과를 꼼꼼하게 기록하여 후세에 전했고, 이 데이터를 근간으로 점성학Astrology이라는 과학이 탄생하게 되었다.
인간은 스스로 원리를 이해하고 응용할 줄 아는 분야에 대해서만 '과학'이라는 라벨을 붙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물질적인 면에 치중하는 현대 과학에서는 아직 점성학을 케케묵은 미신으로 치부하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 없듯이, 수만 년의 세월에 걸쳐 축적된 조상들의 영적 지혜를 무시하는 것은 자아 성찰의 유용한 도구 하나를 버리는 것과 다름이 없다. 이 책이 자신을 돌아보고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