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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우리 독도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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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의 아름다운 사계, 독도를 지키고 가꾸는 사람들의 이야기, 독도와 관련한 역사적 배경과 가치까지 자세히 수록되어 있다.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의 주장이 왜 근거가 없는지도 밝혀 놓았다. 주인공은 허일이라는 남자 아이로, 삼촌이 군대에 가게되자, 서운해서 삼촌을 놓아 주기 싫은 아이다.



    그런 삼촌이 독도 경비대원이 되어 허일에게 따뜻한 편지를 보낸다. 편지글에는 독도 이야기가 들어 있다. 온 가족이 편지를 읽으면서 삼촌의 건강을 걱정하기도 하고, 재미있는 사건 때문에 함께 웃기도 한다. 본문의 편지글은 작가 윤문영이 직접 손으로 쓴 글씨이다.



    활자체로 했을 때보다 훨씬 정감 있고, 현장감이 살아 있다. 게다가 허일이가 말하는 말풍선 속 글자는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가 직접 쓴 것이다. 독도학회(서울대학교 소재) 회장인 신용하교수가 책의 감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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