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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리 유람선을 이용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멋진 여행 즐기시기 바랍니다!”
어느 맑은 날, 개구리 가족이 여행을 떠나요.
“배는 언제 올까? 와, 오리 유람선이다!”
어? 그런데 엄마 오리 뒤에 아기 오리들이 졸졸 따라와요!
“아기들이 아직 어려서 데리고 여행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여행은 구구 항공》 《여행은 제비 항공》 《여행은 다람쥐 택시》 후속작!
하늘 여행, 숲속 여행에 이어 이번엔 물길 여행!
개요
모토야스 게이지의 〈여행은〉 시리즈 네 번째 책. 하늘로, 숲으로 떠났던 전작들에 이어, 이번엔 잔잔한 물길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주인공은 이미 낯익은 개구리네 가족이다. 어느 맑은 날, 개구리네 가족이 강 건너 친구네 집에 가려고 선착장에 도착한다. 신이 난 꼬마 개구리가 창밖을 내다보다가 소리를 지른다. “오리 유람선이야!” “지금부터 배에 올라타 주시기 바랍니다. 아기들이 아직 어려서 데리고 여행하겠습니다.”
엄마 오리가 손님들을 등에 태우고 강을 따라 천천히 내려간다. 아기 오리들도 엄마 뒤를 졸졸 따라간다. 굽이굽이 물길을 따라 구경도 하고, 도시락도 사 먹고…… 그때 갑자기, 빗방울이 듣더니 눈 깜짝할 사이에 장대비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이를 어쩌지?
이번 이야기에는 가족 사이의 사랑이 은은히 표현되어 있다. 여행객들을 실어 나르는 동안에도 아기들을 살피며 그윽한 눈길을 보내는 엄마 오리, 엄마를 졸졸 따르며 앙증맞게 흉내 내는 아기 오리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