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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는 그가 독립운동을 하다가 순국했다는 것만으로 높이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그의 시 「청포도」 「광야」 「꽃」 등에 보이는 아름다움과 깨끗함, 힘찬 의지 등이 저절로 많은 독자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 그리하여 이육사는 ‘시인’으로 현대 시문학사에 찬연히 빛난다.
이육사는 1923년(20세 때) 일본에 건너가 1년 이상을 지내고 돌아왔다. 귀국 후에 1925년 형 원기와 함께 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에 가담했고, 이듬해 베이징으로 갔다. 다음해 귀국한 육사는 장진홍 의사의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사건’에 연루되어 대구형무소에서 2년 7개월 간의 옥고를 치렀다. 이때 죄수번호가 ‘264’였으므로 그의 호를 이육사로 짓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