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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의 산문집은, 그녀의 얼굴처럼 항상 맑고 따스한 느낌을 전해준다. 이번에 출간된 도 예외는 아니다.
조용히 봄비 내리는 날이면, '그렇게 가만가만 속삭이면/ 어떻게 알아듣니?/ 늘 그리운 어릴 적 친구처럼/ 얘, 나는 너를 좋아한단다'라고 소리낮춰 말하는 그녀는, 자신의 글이 항상 '많은 이를 적시는 고요한 노래'가 되길 바란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소박한 향기를 담고 있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