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1) | 이 광활한 우주점 | 판매자 중고 (5) |
| 13,30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9,000원 | - | 8,500원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살이 심각한 문제이고 슬픈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현 사회는 자살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그 예방을 위해 적절한 일을 하고 있을까? 이 물음은 개인에 대한 것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국가나 지자체 등 보다 큰 대상에 대한 것이기도 하다.
자살률은 급격한 사회적 변화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의 하나이고, 특히 청년 남성의 자살률이 민감하게 반응한다. 세계적으로는 소련이 붕괴하면서 독립한 국가들의 사례가 그렇다. 발트 삼국 등의 경우, 독립을 함으로써 희망을 갖고 자살률이 감소했던 시기도 있었다. 그런데 희망이 환멸로 바뀌면서 자살률은 완전히 상승하는 추세로 바뀌게 되었다.
이 책은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살의 문제에 대해 예방과 대책의 관점에서 균형 잡힌 접근을 시도한다. 자살을 강제된 죽음, 내몰린 죽음이라고 보면서도 자살의 임상적 측면에 대한 이론과 사례의 내용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