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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쓴 최초의 삼국지가 나왔다. 중앙일보 논설위원인 양선희 작가가 조직 운영과 인간 심리의 관점에서 '삼국지'를 새로 편작한 <여류 삼국지>가 바로 그것. 전5권, 2,700여 쪽의 방대한 분량으로 출간된 <여류 삼국지>는 여성이 썼다는 점 외에도 5가지 점에서 기존 삼국지와 다르다.
첫째, 종전의 삼국지가 대부분 전업 문학인들에 의해 쓰여 진 데 반해, <여류 삼국지>는 20년 이상 직장 생활을 경험한 사람이 쓴 삼국지라는 점이다. 그간의 삼국지는 문인들이 써서 조직의 논리와 처세에 대한 통찰이 다소 아쉬웠다면, <여류 삼국지>는 조직 생활의 처세, 소통의 기술, 리더십, 조직 내 역학 관계 등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둘째, '몸 싸움'이 아닌 '머리 싸움'의 삼국지이다. <여류 삼국지>는 지루한 전투 장면은 과감하게 덜어내고, 인간 내면의 심리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데 포커스를 맞췄다. 셋째, 모든 문장의 서술 방식을 과거완료형이 아닌 현재진행형으로 풀어쓴 삼국지이다. 심리 묘사와 사건 전개가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생생하고 박진감이 있다.
넷째, 현대사회에서 사용되는 단어나 개념을 적극 도입한 삼국지이다. 독자들이 친숙하게 읽을 수 있는 현대적 감각의 언어로 재구성하였다. 다섯째,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삼국지이다. 본문 내용 가운데 조직 운영의 원리를 깨닫는 데 도움이 되는 77훈을 뽑아 별도 정리함으로써 자신의 조직생활을 되돌아보고 점검해보는 기회를 갖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