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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ㆍ역사ㆍ신화ㆍ철학ㆍ정신분석학 등 여러 영역을 종횡무진하며
다각적으로 조명한 ‘죽음’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
자살과 죽음에 대해 문학, 철학을 넘나들며 저자만의 성찰을 집대성한 책이다. 2009년 古 노무현 대통령의 자살을 계기로 죽음의 현상과 죽음 자체로 이야기의 진폭을 넓히고 있다. 고대 로마의 검투사, 아우슈비츠에서 일어났던 역사적 죽음과 같은 실제의 사례와 기형도, 오르페우스의 에피소드를 인용한 문학에서의 죽음을 폭넓게 다룬다. 이반 일리치와 하이데거 프로이트가 언급했던 죽음에 관한 이론을 서술하면서 죽음을 향한 도정에 있는 인간에게 삶을 견디는 것이 모든 살아있는 존재의 첫 의무, 그리고 현재의 삶과 기쁨의 소중함을 깨닫고 죽음의 준비를 하라고 언급한다. 살아가면서 당장 닥칠지 모르는 '죽음'에 대해 인문학적인 텍스트와 역사라는 컨텍스트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정면으로 대면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