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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행성에서 너와 내가』로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한
김민경 작가의 신작 동화!
“우리, 내일은 또 뭐 하고 놀까요?”
심심한 마음, 용기 내는 마음, 함께 놀고 싶은 마음이 모여
내일을 기대하는 어린이들의 세상을 꿈꾸는 동화
어린이의 가장 중요한 할 일은 무얼까? 학교 가기? 밥 잘 먹기? 친구 사귀기? 바로 이 모든 것들의 바탕이 되는 놀기다. 1922년 우리나라에서 발표된 어린이날 선언문에서도 어린이 인권과 놀이가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는 언제나 누구보다 신나게 놀 권리가 있다. 오늘날 어린이들이 노는 공간은 과거 운동장, 놀이터에서 놀았던 것에 비해 온라인의 비중이 커졌다. 친구와 얼굴을 마주하고, 몸을 부딪치며 얻는 경험은 온라인에서의 만남과 확연히 다르다. 눈앞의 상대방을 바라보며 하는 소통에는 ‘함께’와 ‘상호 존중’이 있다. 그 과정에서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내가 아닌 타인의 존재를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경험을 한다.
『날마다 놀아도』는 친구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열 살 건우가 운동장에서 순례 할머니와 놀면서, 자기 마음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고 나아가 그 마음을 진심으로 전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 그 어느 때보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환경 속에서, 이 동화는 맨땅에서 돌멩이 하나로도 충분히 재밌게 노는 시간을 선사한다. 복작복작 땀 흘리며 노는 동안, 스르르 풀리는 마음은 덤! 세대를 넘어 진심과 용기를 나누는 따뜻함을 담은 동화.




